고양이카페후기1 명동 고양이카페 고양이다락방 이용 후기 귀여운 냥이들 올해 초등학교 5학년인 딸냄과 둘이서 오래 간만에 명동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명동 고양이카페에 아주 귀여운 고양이들이 있다고 해서 찾아갔는데요. 지도를 검색해보니 명동역 6번 출구에서 가깝더군요. 명동역 6번 출구를 나와 걸어갑니다. 좌측에 네이처리퍼블릭이 보이네요. 날씨가 조금 흐린편이었습니다. 예전에 왔을때는 항상 사람들로 분비던 곳이 었는데요. 코로나 여파로 인해 사람이 많이 줄었습니다. 조금 더 걸을수록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또 다른 네이처리퍼블릭, 명동에는 여러개의 같은 화장품 브랜드 매장이 있습니다. 원래 외국인이 많이 보이는 곳인데, 아무래도 COVID-19로 인해 외국인은 물론, 지나다니는 사람도 너무나 적었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빕스에 가서 점심밥부터 먹었습니다. 스테이.. 2020. 6.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