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자돈만들기 방법 목돈만들기 전략
서민들이 재테크를 잘하기 위해서는 일단 종자돈이 필요한데요.
그렇지만 종자돈을 만드는 것은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므로..
빨리 시작을 하는게 좋습니다.
그러면 종자돈을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
그 방법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계를 통해 종자돈 만들기
우리나라의 계는 사람들이 친목과 서로 경제적 도움을
주고받기 위해 만들어진 문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계에서 곗돈을 타는 방식에 따라 아래의 두가지로 나뉩니다.
1.번호계 : 미리 순번을 정해서 곗돈을 타는 방식으로 돈이 빨리 필요한 사람의 경우는 앞쪽으로 신청, 이자가 높은 것을 원하는 사람은 뒷쪽으로 신청하여 곗돈을 타는 방식.
2.낙찰계 : 입찰방식으로 곗돈을 타는 순서를 정하는 것으로 가장 낮은 곗돈을 받겠다고 써서 내거나, 가장 높은 이자를 주겠다고 써내는 계원부터 곗돈을 타는 방식.
그렇지만 계의 경우 이자가 높은 장점이 있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깨질확률이 많아서 계를 시작전에..
꼼꼼하고 신중하게 생각을 하고 결정하셔야 합니다.
주식으로 종자돈 만들기
매달에 일정금액을 우량회사나 기타 여러회사 주식을
매입하여 종자돈을 마련하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일정금액으로 정한 날짜에 주식을
사는 방법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식으로 종자돈을 만들기 위해서는 원칙을 꼭 지켜 투자해야 합니다.
그렇지만 주식이라는게 하루에도 많은 돈을 잃을 수 있기때문에
원칙을 지켜가며 투자하기란 정말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주식투자로 종자돈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분위기 등에 이끌려 투자하는 것보다는 투자하는 기업의
재무상태와 미래에 대한 비젼을 보고 원칙과 소신을 가지고
세세히 살펴본 후에 투자를 해야 합니다.
적금으로 종자돈 마련
원금을 잃을 위험성이 없는 적금은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종자돈을 마련하기 위해 제일많이 하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물가을 반영한 실제가치는 적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적금을 들때에 시중은행보다는 금리가 높은 곳인
상호 저축은행등과 같은 제2금융권을 이용하는게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2금융권은 시중의 은행들보다 재정적인 면은 약하지만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5천만원까지는 보호가 되므로..
예금자 보호가 되는 5천만원내에서 돈을 넣고 관리를 하면 됩니다.
펀드, 변액유니버셜로 종자돈 마련
보통 우량주의 주식을 한주도 사기 힘듭니다.
하지만 펀드를 이용하게 되면 작은돈으로 우량주의
주식을 살 수 있어서 분산투자가 가능한데요.
그리고 일정한 금액을 장기간 정기적으로 납입하여..
매입하면 주식가격이 낮으면 낮을수록 매입하는 주식의 수는
많아지게 되어서 평균 매입 단가가 하락하게 됩니다.
이와 같은 현상을 달러코스트 에버리지 효과라고 말하는데요.
이렇게 시간적인 분산투자를 할 수 있어..
잘못된 투자판단을 하게되는 경우를 줄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적립식펀드나 변액유니버셜 가입을 위해서..
기본적인 투자마인드는 필수이고, 운용과 환매수수료도
꼼꼼하게 챙긴 후 가입을 해야합니다.
부동산으로 종자돈 마련
부동산을 매입한 후에 매달 생기는 급여와 현금으로 종자돈을 마련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어느정도 종자돈을 필요로 하고 대출도 필요한 방법인데요.
보통 부동산 투자를 하려면 기본적인 부동산안목과 세금상식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준비없이 잘못된 투자를 할때에는 실패확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무료재무설계 상담신청으로 목돈마련 전략과 종자돈만들기,
목적자금마련, 목돈굴리기 재테크 등에 대한 재무진단과
포트폴리오를 무료로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해당분야의 수석 재무설계사들이 직접 무료재무설계를..
진행하오니 부담없이 상담해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종자돈만들기 방법 목돈마련 전략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생활경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암예방 방법과 암보험 비교 홈페이지를 통한 준비 (17) | 2013.02.18 |
---|---|
아이를 위한 태아보험 어린이보험 필요성 (5) | 2013.01.02 |
직장인과 개인사업자 및 법인사업자 대출 받는 곳 (5) | 2012.12.17 |
좋은 암보험을 선택할때 기준은 무엇일까 (32) | 2012.12.08 |
암보험 가입이유와 가입요령 (29) | 2012.11.2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