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 웨딩드레스 라인종류와 결혼준비 한번에 할 수 있는 곳

신부결혼준비할때 정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웨딩드레스 입니다.

 

그만큼 웨딩드레스는 웨딩의 꽃이 라고 할 수 있기때문에

신부에게 어울리는 라인을 잘 알아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웨딩시 신부에게 정말 중요한 신부 웨딩드레스 라인종류와

결혼준비를 한번에 할 수 있는 곳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벨라인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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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웨딩드레스 라인인 벨라인 드레스는 상체는 붙고

허리부터 종처럼 볼륨감 있게 퍼지는 드레스 입니다.

 

벨라인드레스는 클래식(Classic)한 분위기의 결혼식에 잘 어울리는데요.

 

허리까지는 꽉조이지만 힙부터는 풍성하게 보이기 때문에

엉덩이가 커서 콤플렉스가 있으신 신부나 얼굴이 크거나

키가작은 신부 그리고 상체는 말랐지만 하체가 통통한

신부에게 잘 어울리는 드레스 입니다.

에이(A)라인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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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A 같은 모양을 갖는 드레스로 상체는 붙고

허리부터 아래로 내려 가면서 넓게 퍼지는 드레스입니다.

 

어떠한 체형에도 잘 어울리는 에이라인 드레스는 덩치가 커서

고민인 신부에게 가장 좋은 드레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머메이드라인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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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드레스는 몸부터 무릎까지 몸에 단단히 밀착되다가

그 아래로부터는 인어의 꼬리와 같이 퍼지는 라인의 드레스로

슬림드레스라고도 불리우는 드레스 입니다.

머메이드라인 드레스는 골반부터 힙선 아래까지 드러나기 때문에

섹시한 여성미를 강조해 주는 드레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엠파이어라인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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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길어보이는 장점이 있는 하이웨스트 실루엣의 드레스입니다.

 

가슴 바로 밑에서 허리선이 절개되는 드레스로 키가 작은 여성이나
작은 가슴 때문에 고민인 신부님들이 주로 선택하는데 조금 뚱뚱한 느낌을

줄수가 있으므로 소재와 디자인 선택에 주의를 해야 합니다.

 

프린세스라인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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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로 두줄이 갈라지는 라인의 드레스입니다.

 

공주드레스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프린세스라인 드레스는 보통 상체는 붙고 스커트는 플레이어처럼

퍼져나가는 실루엣으로 되어 있습니다.

 

날씬하고 키큰 신부들이 입는게 정상이지만 캐쥬얼 적인 분위기가 나는 결혼식이나
러블리한 느낌의 연출을 하고 싶은 신부님들이 선택해 입는 드레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결혼준비 한번에 할 수 있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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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준비할때 이것저것 신경쓸게 너무 많아서 막막하실 겁니다.

 

 

하지만 요즘은 웨딩홀에서부터 스튜디오와 드레스, 헤어메이크업,

혼수와 예물, 허니문까지 웨딩업체를 통해서 한번에 끝낼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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